[기고=김병연] 젊음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2일
 |  | | | | ↑↑ 김병연 포천신문 시민기자, 시인·수필가 | | ⓒ (주)포천신문사 | |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 짜장면 한 그릇 값을 주고 산 김치를 한 끼에 다 먹었던 시절이 있었네.
90원짜리 빵 한두 봉지로 하루를 견디고 하루 종일 한 끼도 못 먹어도 배고픈 티를 안 내고 체통을 지켰던 시절이 있었네.
14평 아파트에 살다 37평 단독주택을 사면서 채무 때문에 점심을 걸러도 체통을 지켰던 시절도 있었네.
하지만 이젠, 식사 시간이 조금만 늦으면 참기가 어렵네.
그런 걸 보면 젊음이 최고인 듯싶네.
김병연 / 포천신문 시민기자, 시인·수필가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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