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커다란 초록우산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05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봄에는 하얀 꽃으로 기쁨을 주더니,
여름에 초록우산이 되어 즐겁게 합니다.
초록 잎이 넓게 넓게 피어 하늘이 보이지 않습니다.
소나기가 우르르 내려 우산 없이 절절 매다가
우리들은 우르르 목련나무 밑으로 몰려갔습니다.
목련나무는 반갑게 우리들을 맞아줍니다.
비가 내려도 비를 맞지 않습니다. 커다란 초록우산이 되었습니다.
초록우산아 고마워! 비 내리면 또 올께!
정운일 /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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