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특별기고

[특별기고=이각모] 이렇게 하면 포천에 전철은 저절로 들어온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 이각모 남북접경지역 경제개발협의회장
ⓒ (주)포천신문사 
우리가 어떻게 하면 포천을 발전시킬까? 고속도로는 이미 이한동 전 총리께서 유치하셨으니 2017년이면 자동적으로 개통이 될 것이고, 인구는 더욱 줄게 될 것이 예상된다.

왜냐하면 100% (주)대우의 민자 고속도로이니 빠르게 완공하면 회사에 이익이 가니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더욱 열심히 공기단축을 할 것이기 때문이고 또한 서울에서 40분이면 포천에 도착한다니 서울로 이사를 가서 살림을 하고 자녀들을 서울에서 공부 시키고 직장생활과 사업은 포천에서 하면 될 터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포천은 더욱 피폐해질 것이고 현재와 같이 공해공장이나 요양소를 거리낌 없이 유치하고 있으니 환경은 더욱 나빠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땅값은 더욱 떨어질 것이 뻔하다.

이런 악순환이 거듭될수록 재산이 안정되고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어 하는 상위층들은 가평이나 이웃 깨끗한 양평으로 이사 갈 준비를 할 것이 예상된다. 서울에서 평생을 보내고 고향에서 안락한 노후를 보내고자 하던 출향인사들도 머뭇거리며 서울에서의 살림을 연장하려 들 것이다.

물론 꼭 이렇게 된다면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그러나 항상 잘못될 가능성을 미리 인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절실하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전철이 저절로 들어오는 방법이 있다. 하나님이 공짜로 만들어 줄 것인가? 국가에서 알아서 포천 사람들 불쌍하다고 해 줄 것인가? 아니면 어떤 독지가가 자기 개인 재산으로..... 천만에.

우선 그림을 크게 그리자. 그러면 포천은 모든 것이 저절로 좋아진다.

필자가 주장하는 큰 그림은... 아래와 같다.

① 강원도 속초에서 인천 강화도까지 6차선 동서평화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 고속도로 건설은 국제입찰로 하고 50년간 무료 임대조건으로 하면 해외자본들이 군침을 흘린다.

- 해외자본 고속도로 건설은 북한 위협을 대폭 감소시킨다.

-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도 이익이 되니까 하는 것이다.

② 255km 휴전선 이남에 건설되는 상기 고속도로 양쪽에 5km마다 103명의 노벨상 수상자 동상을 세운다.

- 세계적 관광지가 되고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에 사방 5km씩 50년간 홍콩식 무료조차 해주면 세계 자본이 집결되어 수십 개의 특색 있는 국제도시가 저절로 탄생된다.

③ 동서평화 고속도로 이남에 산업 단지가 자동으로 건설된다.

- 토지가가 저렴하고 광활하며 안보가 보장되고 세계적 관광지가 됨으로 활력이 넘치는 배후 국제 산업도시가 형성된다.

④ 산업 단지 이남에 포천, 연천, 가평, 인제 등... 휴전선 평화 고속도로를 따라 국제도시가 형성된다.

- 산업 단지와 국제 관광지 근무를 위한 외국인들의 주거 및 자녀 교육을 위한 복합도시가 형성된다.

⑤ 속초항과 인천항은 국제항 구로 확장된다.

- 동서평화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자동적으로 물류량이 늘어 속초와 인천항은 초대형 국제항이 된다.

- 구리-포천 민자 고속도로를 철원까지 직선으로 연장하면 휴전선 넘어 평양을 거쳐 중국 단동으로 넘어가는 육로가 유럽까지 열려 남북한이 공동 발전한다.

- 서울-개성/포천-북한 철원/인제-휴전선 넘어 북한 도시/강릉-북한 금강산 등의 육로를 평화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남북으로 연결하면 통일 전이라도 대박이 될 것이다.

⑥ 속초와 인천항에서 남한 전체를 한바퀴도는 크루즈선이 운행된다.

- 동서평화 고속도로가 세계적 관광지가 되면 강릉에서 국제선이 뜨게 되고 동해-서해-제주-부산-남해를 운행하는 크루즈 관광선이 운행된다.

⑦ 결과적으로 포천은 국제 복합도시가 될 것이고 전철은 저절로 국가에서 건설하게 된다.

- 무조건 전철만 놓자는 것은 쓸데없는 주장일 뿐이다. 수요가 있는 곳에 건설이 있을 뿐이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상기 건설은 국가에서 실시해야 하는데 서울 남쪽에는 이미 개발 여지가 없다. 따라서 의정부와 철원 사이 휴전선 접경 지역 밖에 가용 토지가 없다.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를 국가예산 없이 공짜로 하는 방법이며 포천에 전철은 저절로 들어오게 되고 포천은 가장 발전하는 모범도시가 될 것이다.

즉 남북접경지역 경제개발은 저절로 될 것이다. 그리고 통일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

이각모 남북접경지역 경제개발협의회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