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詩=박혜자] 사랑이 머물던 자리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5일
 
↑↑ 희우 박혜자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 (주)포천신문사 
사랑이 머무는 곳
느낌 만으로도 미소만 짓습니다

바람의 모습은 볼 수 없으나
마음 뿐입니다

나뭇잎의 움직임이 보이고
바라볼 줄 아는 시간 위에
인생의 꽃은 핀다

그리운 마음
아름다운 인연
저마다의 향기가 다르듯이

흐르는 시간에 띄워
애달픈 마음을 가슴에 안는다

무채색으로 시간을 만들듯
초연하게 살아온 삶이 고맙다

오늘이 가고
새벽은 꽃처럼 피어난다

스처가는 바람 같은 인연
너의 가슴에 물들이고 싶은데

현실의
삶을 초월 할 수 없으니

희우 박혜자 / 시인, 포천문인협회장,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2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