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대답은 더욱 커지면서 “아하, 좀 더!”하지 않는가?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중장은 묻지 않을 수도 없어“죄송합니다. 대장님이십니까?”하고 물었다. 그러나 대답은 ”좀 더라니까!”였다.
그 순간 중장은 코가 땅에 닿도록 엎드리면서 “살려주십시오. 폐하 하고 애원했다. 대왕은 그에게 ”앞으로 교만하여 건방지게 행동하지 마라”하고 경고했다. 교만한 자는 수치를 당하게 마련이다.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고하신다. 잠언서 11장2절에서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