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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論=이중희] 어리석은 정치인과 백성이 되지 말자


이중희 기자 / ijh460325@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2일
 
↑↑ 이중희 포천문화원 부원장, 한국정책개발원 경기도지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미국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은 3세 때 아버지를 잃었고, 너무나 가난해서 초등학교도 다니지 못 했다. 13세 때 양복점의 점원으로 들어가 일을 배웠고, 18세 때 구두수선공의 딸과 결혼했다. 학교를 다닌 적이 없어서 글을 쓰지도, 읽지도 못 했다.

그에게 처음으로 글을 가르쳐준 사람은 바로 그의 아내였다.

그런데 공부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서 매일 자정이 넘어 새벽까지 열심히 공부를 해서 마침내 독학으로 정치학 박사가 되었고, 정치에 입문하여 테네시 주지사, 상원의원까지 되었다.

그 후 링컨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워 부통령이 되었고 링컨이 암살되자 잔여임기 대통령이 되어 열심히 대통령직을 수행하여 많은 업적을 남겼다. 17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여 상대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당선되어, 온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그는 대통령 재직 시에 미국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을 남겼는데 그중에서도 소련으로부터 광활한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사들여 오늘날 미국이 전 세계의 제일 가는 부국이요 강국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해서 지금 미국의 후손들이 큰 후광을 입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다.

“눈과 얼음으로 덥힌 쓸모없는 땅을 무엇 하러 사느냐?”, “일자무식 대통령이 하는 짓이 그렇지 뭐?” 등.

그때 미국의 야당도 지금 우리 야당처럼 비아냥 거렸고, 심지어 대통령과 국무장관을 암살하려고까지 했었다.

그러나 알래스카 땅속에는 금은보화와, 석유, 석탄 등 수많은 천연자원이 묻혀 있을 줄이야. 그것을 안 앤드류 존슨 대통령의 선견지명에 미국 국민들은 머리 숙여 감사해야 할 것이다.

소련은 쓸모없는 땅을 비싼 값에 잘 팔았다고 파티를 했다. 이 역사적인 실책으로 소련은 영원히 미국을 능가할 수 없게 되었고, 미국은 세계의 최강대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그때의 반대만 하던 야당과 국민들은 얼마나 못나고 무식한 백성들이었던가.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박근혜 대통령은 나라를 일으켜 보려고 외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일거리를 찾아 애쓰고,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의 대치 상황을 타개해 보려고 애쓰는데 야당은 발목을 잡고 있다.

지금, 이 상황을 보노라면, 미국의 앤드류 존슨 대통령이 알래스카를 사드리는 것을 반대했던 미국의 무식하고 못난 야당과 국민들이 생각난다.

그 당시의 미국의 야당과 국민들이 지금의 알래스카를 보면 얼마나 부끄럽겠는가? 우리는 그런 못난 야당과 국민이 되지 말자.

박정희 대통령의 고속도로 건설을 극렬하게 반대했던 당시의 야당 지도자들은 지금의 고속 도로를 다닐 때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경험 없는 학문보다 학문 없는 경험이 낫다고 했다.

이중희 / 포천문화원 부원장, 한국정책개발원 경기도지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이중희 기자 / ijh460325@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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