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drone)’의 원 뜻은 벌이 내는 ‘윙윙’거리는 소리를 뜻한다. 작은 항공기가 ‘윙윙’소리를 내며 날아다니는 모습을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원래 군사적 용도로 또 농업용으로 쓰였고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전쟁에서 나름의 역할을 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구글, 페이스 북, 아마존 같은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최근 몇 년 동안 새 ‘드론(drone)’을 개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내 고향 포천에는 경복, 대진, 차의대 3개 대학이 있으며 5·6군단 항공단 비행장 활주로가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그뿐인가? 내 고향 포천 출신 천재 수학자 ‘허만학’은 비록 월북하여 북한 수학연구에 크게 기여했지만 그의 아들 ‘허천’은 미국과 캐나다는 무론 세계적인 전자공학석학이 아니던가?
재일(在日) 사업가 오형식 사장의 아들도 나노기술의 연가 깊다는 소식이 들린다. 또 중암의 후손 김유관 사장의 아들 김종수 박사도 항공 열역학전공 박사이다. 이외에도 찾아보면 드론 연구에 참여하 인재는 어디엔가 고향과 한국을 위해 연구와 헌신할 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재경 ‘포천시민’ 장학회 △‘이한동’ 총리 주관 장학회 △‘이일훈’ 회장 주관 백웅장학회 △‘동천’ 장학회 △‘송영식’ 대사 주관 장학회 △‘경기도민’ 장학회 △각 ‘문중’ 장학회 △각 ‘마을’ 장학회 등을 연합회로 묶어 만들어진 장학 기금을 포천의 주재하는 해당 대학의 연구소에 기탁해 신산업(新事業) 드론 연구에 집중하게하면 어떨까?
내 고향 포천은 작은 분지(盆地)이지만 비행장 활주로로 사용할 만한 곳이 몇 군대 있다(자작리, 가채리 등) 또 3개 대학에 드론학과를 신설, 세계적인 석학을 초빙해 강의를 맡고 연구하게 하고 산학産學, 협동 연구의 장을 만들면 어떨까? 드론 학과에 각종 장학회에서 추천한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을 입학시켜 연구케 하면 어떨까?
이런 사업을 전개하려면 포천시 교육청과 각 대학을 모태로 하고 친목 단체가 아닌 진정한 미래를 실질적으로 내다보는 ‘포천발전미래포럼’이 앞장서야 할 것이다. 협조의 대상이 될 것이다.
‘거시경제학(巨視經濟學)’이란 학문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미래학(未來學)’은 더욱 우리의 앞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내 고향 포천의 미래를 걱정하고 진정한 발전을 모색하는 ‘드론’ 산업 같은 연구가 멕카가 포천에서 싹트고 꽃이 피고 발전하는 ‘새 일자리 산업’의 기초를 두고 발전할 날을 기대해 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