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마음을 다스리는 글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4일
 |  | | | | ↑↑ 이보용 서울 도봉문화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복(福)은 검소(儉素)함에서 생기고 덕(德)은 겸손(謙遜)에서 생기며 지혜(智慧)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재앙(災殃)은 탐(貪)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輕率)하고 교만(驕慢)한 데서 생기고 죄악(罪惡)은 어질지 못한 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라
착한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親舊)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이익(利益)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 말고,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是非)치 말라. 부모(父母)에게 효도(孝導)하며, 어른을 공경(恭敬)하고,
덕(德) 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智慧)로운 이와 어리석은 이를 분별(分別)하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容恕)하라 순리(順理)대로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怨望)하지 말라. 총명(聰明)한 사람도 어두운 때가 있고, 계획(計劃)을 잘 세워도 기대에 어긋나는 수가 있다.
남을 손상(損傷)하면 마침내 그것이 自己에 돌아오고, 勢力에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災殃)이 따른다. 조심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지키는 것은 행동(行動)에 있다.
절약(節約)하지 않음으로써 집을 망치고, 청렴(淸廉)하지 않음으로써 지위(地位)를 잃는다.
그대에게 평생(平生)을 두고 권고하나니 하찮은 일에도 조심하여 놀라워하며 두려워 할 일이다.
이보용 / 서울 도봉문화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  입력 : 2015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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