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칭찬받게 되리라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6일
 |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 누구든지 지적을 받는 일 보다 칭찬을 받고 싶어 한다. 고래도 칭찬받으면 춤을 춘다고 하지 않는가.
피아노를 지도하다 보면 열심히 지도 한 만큼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다른 아이들보다 두 배의 시간을 들여 열심히 지도해보지만, 결국은 '피아노는 힘들어'하며 그만두게 된다. 선생님으로서 죄책감도 들고 칭찬받지 못하고 지적들은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다.
유명한 화가인 고흐는 살아서 그림을 그리는 동안 한 작품만 팔렸다고 한다. 화가로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칭찬받고 싶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흐는 붓을 놓지 않았다. 그림을 향한 열정이 그를 훗날 유명한 화가로 인정받게 한 것이다.
우리나라 교사들이 칭찬보다는 질책을 받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대부분은 아이들을 향한 열정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리라. 훗날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기억해주고 칭찬해 준다면 훌륭하다.
살아가다 보면 내 뜻대로 안될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노력하다보면 칭찬받게 되리라. 때론 잘 못하는 것도, 지적받는 일도 괜찮은 경험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화이팅하자!
유연남 /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4월 16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