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6 오후 09:1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기고=이하호]불우이웃과 작은 소리를 크게 경청하는 최호선씨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4일
 
↑↑ 이하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 (주)포천신문사 
어렵게 자란 최호선(69세) 씨는 트랙터, 이앙기로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봉사 실천 15년 동안 묵묵히 무료봉사 실천을 한다.

최호선 씨는 어릴 때 당시 호랑 할아버님 곁에서 성장하고, 아버님은 6.25 당시 이북으로 넘어가시고, 홀어머니께서 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다른 곳으로 개가해 남은 남매와 함께 사는 동안의 고뇌를 어찌 표현이 가능한가.

최호선 씨는 어릴 때 나무를 해서 생계를 해야 했다. 공부는 겨우 관인 초등학교 제5회를 1960년 3월 8일 자 졸업했고, 끼니조차 점심은 건너뛰다시피 하고 살아오면서 최호선 씨는 어려운 고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노력한 결과 관인면 지역에서 상위권으로 들어섰으며, 어려운 이웃을 만나면 모든 고통이 나와 똑같다고 한다. 이제는 봉사정신이 투철한 것이 몸에 밴 것 같다.

농번기 때는 트랙터 논밭을 갈아주고 모내기철에는 이앙기로 모를 내주기도 한다. 이제는 관인면 지역에서 꼭 필요한 일꾼이며 관인 자율방범위원장, 청소년 선도위원장, 관인 초등 운영위원장, 관인 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관인 중고 운영위원장 당시 교사들 관사가 허술하게 돼서 새로운 관사 건립을 완공시켰으며, 탄동 2리 이장, 새마을지도자, 영농회장을 두루 거치는 동안 일생에서 남는 것은 새마을교육 당시 머리에 익힌 것은,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며, 바르게 행동한다.

1. 바치자(봉사정신) 2. 뭉치자(지역주민의 화합) 3. 실천하자(말보다 실질적인 실천) 이것이 바로 책임을 맡고 있는 관인농협이사 12년 동안 힘들지 않고 교육의 힘으로 지역에서 봉사할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얻는 것이다.

최호선 씨는 지역사회에서 봉사는 남이 모르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분께 신세 진 분들은 다소나마 항상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있어 안타깝다.

최호선 씨는 아직도 할 일이 많고,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가 잘 사는 것이 기쁨이요 봉사 되 힘을 건네 주는 것이라 한다. 최호선 씨는 벼농사와 아울러 젖소농장 운영하며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범한 농촌에서 농인 조합원을 사랑하는 주민에 한 사람이다. 최호선 씨에게 면민들은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하호 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