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할머니 목소리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8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 | ⓒ (주)포천신문사 | | 하얀 눈이 소복소복 쌓인 날에는 옛날이야기 해주시던 할머니가 생각나서 아빠 나 동생과 함께 할머니 산소에 갔습니다.
절을 하고 돌아오는데…….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려 뒤 돌아 보았습니다.
할머니 홀로 외로울 것 같아 할머니 산소 주위에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른쪽에 아빠 가운데에 나 왼쪽에 동생을 만들었습니다.
-할머니! 옛날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오늘 저녁 할머니는 심심하시지 않겠다.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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