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남의 피아노 수다] 아기를 낳으면 세계가 보인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10일
 |  | | | ↑↑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 ⓒ (주)포천신문사 | 응애응애~ 사람이 살아가면서 처음 내뱉는 기본적인 멜로디~ 아기가 태어났다. 첫째 딸 “민아!”
아가씨 때 생각처럼 태교를 멋지게 하지도 못하고, 열 달 동안 커피랑 사발면으로 울렁거림을 이기고 태어난 아이였다.
피아노학원을 운영하는 엄마의 뱃속에서 아이들의 하늘을 닮은 웃음과 선생님들의 노래하는 노란색 환경에서 쭈글쭈글하게 태어났다.
헨델의 할렐루야가 울려 퍼지듯 와우~!! 내가 예쁜 아가를 낳은 것이었다.
그 아이가 이번 해에 ‘이화여대’ 음악과를 입학하였다. 그 때, 사발면 대신 야채를 먹었으면 지금 어땠을까~~?
예쁜 아가씨들이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갖는 것은 자신을 포기해야 하는 듯 하지만 첫째아이에게 받은 칭찬과 상장은 지금의 행복한 나를 있게 했다.
아이에게 받은 기쁨은 하늘을 울린다. 새댁들이여! 아기를 낳으면 세계가 보인답니다~
유연남 월광음악학원 원장, 포천신문 시민기자 |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15년 02월 10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가 지난 15일 ‘2026년 경기도의회 SNS 서포터즈’..
생활상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