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둔덕돌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07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 | ⓒ (주)포천신문사 | | -너는 왜 여기 서있니? -내가 없으면 위험해요. 횡단보도 앞 놀이터와 공원 입구에서 차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뚝이처럼 바로서서 하루 종일 웃으며 봉사하고 있다.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는 절대 안돼요! 사람들 다치면 큰일 나요.
캄캄한 밤에도 두 눈 부릅뜨고 봉사하는 둔덕돌.
나도 남을 위해 봉사해야지!
-둔덕돌아 고마워!
*둔덕돌: 차도와 공원입구, 보도 사이에 설치한 경계가 되는 돌.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5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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