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이중희 포천문화원 부원장, 한국정책개발원 경기도지회장,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 | ⓒ (주)포천신문사 | | 밝은 태양은 찬란했다 비 바람, 폭풍우는 있다가도 없었지만, 내년이면 30 살의 장년이 되는 우리 포천문화원은 수원산과 왕방산이 감싸않고 수천년 역사의 산고 끝에 1985년 12월 19일 문화원 창립을 외쳤도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역사가 바뀌어도 우리 민족과 포천의 역사는 도도한 톱니바퀴가 되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이끌었도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선조이신 오성과 한음이 없었다면 이 나라와 이 민족이 현재까지 이어졌겠는가 예로부터 산자수명하여 현인묵객 찾아들어 포천의 절경을 노래했고 충신과 학자 효자를 배출하여 이 나라와 이민족을 구했도다. 지금은, 우리가 부족하여, 너무 부족하여, 선조들의 그 큰뜻을 이어 받지 못하고, 단합하지도 못하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통회하고 뉘우치게 하소서. 우리의 사랑과 진실이 서로 만나 얼싸안게 하소서 정의와 평화가 굳게 손잡게 하소서. 진실이 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게 하소서 왕방산, 수원산, 반월산성의 산 안개가 걷히고, 찬란한 태양이 솟구치게 하소서, 우리 가슴에서 정의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우리의 포천은, 발길 닿는 곳 마다 그윽한 문화의 향기와, 예술의 혼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함께 있어도 늘 그리웁고, 어머님의 품안같은, 안기우고 싶은 우리 사랑 포천아 우리는 너에게서 태어나 너에게서 살고 너에게 묻히리라 우리자랑 포천은, 선이 악을 짓밟으며, 정의는 불의를 이기고, 정치인과 공직자는 시민의 머슴이되며, 법이 정치를 지배하는 포천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동방에 휘날리고 세계를 비추리라. 우리 사랑 이렇듯 크고 아늑하니, 너의 품안에서 평화를 누리리라. 평화를 누리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