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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원의 민초와 의학상식] 감기는 체온으로 방어해야


장동원 기자 / cdw75630@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07일
↑↑ 장동원 정원서예 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 (주)포천신문사
만약 교육부에서 여학생 교복을 이토록 짧게 규정했다면 청개구리 학생은 물론이려니와 학부형이 들고 일어나 건강을 생각하지 못한 무모한 짓이라고 하늘을 찌르는 등 헌법소원까지 이르렀을 것이다. 교육의 큰 낭패라 생각하며 우리 공동체의 책임이 아닐 수 없다.

남자의 하체란 평균체온 2도(34.5도)이하 정도라면 고환의 성장과 기능의 건강을 유지한다고 하지만 여성은 자고로 하체를 따뜻하게 보호해야 잔병 없이 건장한 생식기능으로 발육하기 때문이다. 40~50년 전만해도 산부인과 병원을 꺼려하며 줄줄이 잘만 낳아 베이비부머 시대를 이루기도 했다.

역시 체온에 관한 이야기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기능도 함께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요즘 대설절기의 체온조절이 불규칙적으로 허술 하다면 그냥 지나칠 바이러스에도 몸이 굴복해서 감기가 붙게 된다. 독감백신을 맞았다 해서 일반감기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 감기는 바이러스 종류가 워낙 많아 백신과 치료약이 아직 생산되지 못하고 있다.

독감이란 독한 감기가 아니라 종류가 다른 병이라 한다. 감기는 콧물 코 막힘 들이 위주인데 독감은 열이 펄펄 나고 온몸이 심하게 쑤시고 아프고 기침이 심하다. 일반적으로 감기가 열 번이면 독감 한 번 걸리는 것이 평균이라 한다.

감기예방 건강수칙을 귓속에 딱지 안도록 반복해서 듣고 있으나 우이독경이다. 체온유지하기 실내 습도 조절하기 충분한 수면과 과로하지 말기 규칙적인 생활습관 등 평소 건강관리 유의에 모르는 자 없지만 실천하기란 쉽지 않기에 각 처에서 더욱 건강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 건강이 한번 악화되면 회복이 힘들고 의학이 아무리 발전되어도 난치병과 불치병은 여전히 존재한다. 건강을 지키려면 뭐니 해도 체온유지가 최상이다. 먼저 체온을 높이는 음식을 알아야 할 것이며 적당한 운동과 원만한 마음가짐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체온상승에 도움 되는 영양소를 알아보려는 노력이 우선이라면 각자의 판단과 선택에 맡기고 언급을 회피 하고자 한다. 계속 필수적인 영양소를 연재했기 때문이다. 강건한 민초의 정신힐링과 아울러 건강힐링을 실천하여 행복하고 멋진 겨울나가를 기원한다.

장동원 정원서예 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
장동원 기자 / cdw75630@naver.com입력 : 2014년 1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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