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처칠의 가장 위대한 스승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25일
 |  | | | ↑↑ 이보용 서울 도봉문화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윈스턴 처칠이 세계적인 인물로 부상했을 때, 영국의 한 신문이 그에 대한 특집기사를 다루었다. 그 신문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처칠을 가르친 교사들을 모두 조사해 ‘위대한 스승들’이란 제목으로 글을 실었다.
그때 처칠은 신문사에 짤막한 편지 한 통을 보냈다. “귀 신문사에서는 나의 가장 위대한 스승 한 분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그 분은 바로 나의 어머님이십니다. 어머니는 제 인생의 나침반이었습니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도 어머니날 특집프로에 출연해 어머니의 사랑을 이렇게 표현했다.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바로 나의 어머니 넬리 레이건입니다. 어머니는 가장 휼륭한 스승입니다. 오늘날 우리사회를 지탱하는 힘은 바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역사적인 인물 뒤에는 항상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는 자식이 아니라 사랑으로 인간을 만드는 위대한 스승이다.
이보용 / 서울 도봉문화원장,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전 서울 창덕여고 교장 |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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