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도 가장 뛰어난 치료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가장 멍청한 의료제도로 국민을 죽이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라며 선진국들은 비아냥거린다. 대부분 선진국에서는 감기를 의료보험에서 제외하는 이유가 뭔가 하면 병원에서 주사 맞고 약을 먹는다고 해서 치료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연히 환자와 의사가 모두 시간만 낭비하고 의료비만 비싸게 부담해야 되기 때문이다.
감기는 환자의 면역력에 의하여 저절로 낫는 것이다. 감기바이러스는 200~6000종이라 한다. 그렇다면 감기약의 종류도 6000가지로 나누어 처방해야 하는데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지독한 항생제를 투여하면 쉽게 나으리라 생각되지만 항생제와 진통제는 몸에 너무 해롭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절로 낫도록 조금만 기다리면 훨씬 이익이다. 항생제란 사용할수록 더 많이 사용해야하며 할수록 약효가 떨어지며 인체에 해로울 뿐인데도 우리나라 항생제 소비량이 OECD국가에서 1위라 한다.
감기치료는 병원에 안가면 7일 걸리고 병원에 가면 일주일 걸린다는 말은 그냥 웃자는 말이 아닌 것 같다. 감기의 궁극적 치료는 인체의 면역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므로 체온을 유지시켜주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며 감기 초기에 콩나물국에 고춧가루를 듬뿍 타서 먹으면 낫는다는 것도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민초의 식이요법이므로 현대의학의 양약보다 지혜로운 방법이라 하겠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흔히 겪게 되는 질병이 감기다. 성인의 경우 일 년에 2~3회의 감기를 겪으며 소아의 경우 일 년에 6번 정도의 감기를 걸리게 된다고 한다. 이렇게 자주 걸리는 질병이지만 단도직입적으로 감기치료제는 없으며 앓는 기간을 줄여주는 약도 발견되지 못 하고 있다. 다만 감기로 인해 아픈 증상을 가려주는 알약들인데 그 구성은 위에서 언급한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기침약, 가래약, 콧물약, 소화제등으로 처방해서 면역력만 저하시킬 뿐이다.
요즘 감기환자가 병원과 약국에 줄을 선다. 감기에 걸리지 않게 예방이 필요하다. 예방이란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것이며 면역력을 높이려면 평소 체온을 정상적으로 올려야한다. 신토불이의 민초음식인 발효음식과 마늘 파 부추 등으로 유황성분이 미달될 때 “먹는유황”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 한다면 감기 따위에 시달리지 않을 것이며 암보험의 유혹에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 모두의 건강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