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어룡리에서 용정4거리까지 도로가 신설되어 시내를 거치지 않고 의정부방면으로 나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이 되었다.
하지만 기존 화수원으로 들어가는 방향에 살고 있는 청석빌라 등 주민들은 빌라에서 나와 시내로 가려면 좌회전 신호등이 없어 보행자 신호시 좌회전을 하는데 양방향에서 다니는 차들이 보행자가 많지 않다 보니 신호를 무시하고 다니는 차들이 많다.
좌회전 신호등이 필요할 듯하고 아니면 양방향으로 과속 방지턱이 필요할 듯 하다. 또한 용정 5거리에서 시청이나 포천일고를 가려면 이곳 주민들은 기존에는 포천일고 앞으로 통행이 가능했으나 5거리로 변경된 후 청성공원을 지나서 가야하는 불편함이 생겼다. 차선이 시청방면으로는 가는 것이 금지됐기 때문이다.
포천일고 통학을 시켜주는 부모들은 5분이면 가는 길을 심지어 15분에서 20분을 가야 가능하게 된 셈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하게 만들어진 도로가 이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역을 많은 불편을 가져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