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공개수업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6일
 |  | | | | ↑↑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교실 뒤에 아빠, 엄마, 할아버지……. 많이 오셔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게시다.
수업이 시작되는데……. 엄마, 할아버지는 보이지 않았다. 왜 오시지 않을까? 몇 번을 뒤 돌아 보았다.
엄마, 할아버지가 좀 늦게 오셨다. 반가워 힐끔 보며 웃었다.
-발표를 잘해야지!
저요! 저요! 모두 손을 들었다. 그런데 나를 시켰다.
떨리지만 큰소리로 발표했다. 엄마, 할아버지, 친구들이 박수를 쳐주어 기분이 좋았다.
수업을 마치고 선생님이 칭찬해주시며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주셨다.
또 공개수업을 했으면 좋겠다.
정운일 시인, 수필가,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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