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가족이 모처럼만에 시간을 냈다. 어른 8명, 아이들 8명 16명이 강원도 고성을 찾았다. 현내면에 위치한 금강산콘도를 찾아 숙소를 정하고 검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 맑은 하늘을 보면서 최북단에서 통일을 기원하며 바라볼 수 있는 금강산자락이 어우러진 해금강이며 통일전망대에서 우리나라의 앞날을 생각해 보기도 하였다. 아직은 철조망이며 서치라이트가 비춰지는 곳이다. 통일을 염원해 본다. 장래 우리 어린이가 자라 어른이 되어서도 이러한 통일만을 기원하며 살아서는 아니 된다고 생각했다. 민족의 화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건강한 민주적 통일이 어서 이뤄져야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