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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등고자비

登: 오를 등. 高: 높을 고. 自스스로자 . 卑 낮을 비)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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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을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하는 것을 이르는 말로 쓰이며 지위가 높은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여 자신을 낮추어야 함을 이르는 말이다.

중용에는 군자의 도는 비유컨대 먼 곳을 감에는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함과 같고 높은 곳에 오름에는 반드시 낮은 곳에서 출발함과 같다,

맹자는 (盈科而後進)흐르는 물은 그 성질이 낮은 웅덩이를 채워 놓지 않고서는 앞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군자도 이와 같이 도에 뜻을 둘 때 아래서 부터 수양을 쌓지 않고서는 높은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없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포천시법원 민사조정위원회 회장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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