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매화꽃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7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선생님이 출석을 부를 때 사군자 중에서 제일먼저 부르는 꽃. 예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칼바람도 이겨내고 맑은 향기 주고 싶어 굽은 허리 통증참고….
호기심 많은 매화 봉오리가 살그머니 창을 열고 툭툭툭 꽃망울 터트리는 소리 퐁퐁퐁 향기 품어내는 소리
벌 나비 모두모여 너울너울 춤을 추며 즐겁게 노래합니다.
예쁜 꽃잎 속에는 아빠의 땀방울이 주렁주렁 열립니다.
정운일 / 시인, 전 포천 외북초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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