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견월이망지 (見月而忘指)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달을 보려면 손가락을 잊어야 한다. 견월이망지 (見月而望指) 달을 본다고 가리키는 손가락만 바라본다.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을 아이 업은 어머니가 손짓으로 가리키는 달을 보지 않고 손끝을 바라보는 아이에 눈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어머니의 마음.
이 내용은 성철 스님 상좌 을 지내신 원택 스님께서 하한거 중에 졸다가 혼나실 때 성철 스님이 하신 말씀이라고 하는데.
6.4지방선거에 출마할 정객들에게 국민들이 바라는 견월이망지 (見月而忘指) 달을 보려면 손가락을 잊어야 하고. 견월이망지 (見月而望指) 달을 본다고 가리키는 손가락만 바라본다. 이시대의 정객들은 이글을 상고 했으면 한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포천시 민사조정위원회 회장 |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4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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