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접경지역 개발 본격화
道, 올 234억 투입 7개 시·군 62건착공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03월 03일
경기도 제2청은 행정자치부가 2005년 접경지역 지원사업을 최종 확정함에 따라 올해 234억7000여만원을 투자해 62건의 지원사업 에 나서기로 했다. 3월부터 7개 시·군에서 계획한 주요 62개 사 업에 착수한다.
이 가운데 김포 향토 문화공연장 건립, 파주 법원 4리 특화마을 조성, 포천 창수 다기능 복지타운 등 3건만 2006년과 2007년말까지 완공하고 나머지 59건은 올해 안에 끝낼 방침이다. 세부 사업별로는 복지시설 확충 13건, 생활기반시설 확충 32건, 생산기반시설 확충 17건 등이다.
복지시설 확충사업은 소공원 조성, 다목적 회관 건립, 향토 문화 공연장 건립, 산책로 조성, 건강증진센터 건립, 경로당 신축 등 이 포함돼 있다.
농로 및 마을 안길 확장·포장, 하천 및 배수로 정비 등의 생산 기반시설 확충사업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생활기반시설 확충사업은 하수도 설치 및 정비, 도로 정비, 도로 포장, 교량 설치, 하천 재해예방 공사, 마을 진입도로 개설 및 확장·포장 등이다.
시·군별로는 고양시 10억2000여만원(2건), 김포시 26억4000여만 원(5건), 파주시 51억5000여만원(17건), 포천시 31억9000여만원( 9건), 양주시 24억1000여만원(6건), 동두천시 23억6000여만원(2 건), 연천군 66억9000여만원(21건) 등이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5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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