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2청사를 방문한 미2사단 신규전입장병 100명게 부럼(땅콩 및 호두)을 전달하고 우리 고유 민속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금년부터 실시되는 미2사단 신규전입장병들의 교육과정에는 유명사찰지 방문, 한국상품 쇼핑, 2청사 방문 등을 주2회(월,수)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한국의 문화 및 경기북부지역의 특수성을 이해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신규전입 장병들은 의정부 모 식당에서 오곡밥 및 나물시식 행사를 가졌음은 물론 2청사를 방문하여 경기도 지역현황을 청취하고 부럼을 깨어 먹는 것을 체험한 후 인근 대형마트에서 쇼핑을 하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도 관계자는 매주 2회 2청사를 방문하는 신규전입장병들이 지역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주민들과의 거리감을 최소화함으로써 군 생활에 조속히 적응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