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사회봉사단(단장 현상권)이 포천에서도 가장 추운 곳으로 이름난 관인노인복지센터(대표자 박재경)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미소를 선사했다.
사회봉사단이 이번에 후원한 것은 연탄 12,000장이며 이는 지난해 11월에 일차적으로 3,000장을 후원해 주었으나 겨울을 지내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시설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연탄으로 겨울을 지내는 어르신을 조사해 가구당 600~900장을 지원하여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었다.
관인면 초과리에 거주하는 이모 어르신은 “이렇게 많은 연탄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라며, 혹시 잘못 온 것이 아닌가 하고 묻고 또 물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전 사회봉사단에서는 지난 2010년 4월부터 과일, 쌀, 방한용품 생필품은 물론 직원들의 노력 봉사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 12월에도 윤재하 차장, 조두호 대리를 비롯한 8명의 직원들이 방문해 밑반찬을 맛있게 만들어 배달하고 준비해 온 포근한 목도리도 선물해 주었다. 관인노인복지센터에서는 지난해 11월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주간을 통해, 김장 및 바람막이 공사, 난방권 등을 배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