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겨울에 핀 개나리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06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봄인 줄 알았구나? 하늘 좀 봐! 눈이 내리잖아!
다른 봉오리는 피우지 말고 꾹 참고 기다려….
너만 홀로 봄에 피우지 못하면 외롭고 쓸쓸하잖아!
처음엔 때도 모르는바보라고, 혀를 끌끌 차다가 환경오염이란 생각에 미안해집니다.
꽃을 피운 너에게무슨 잘못이 있겠니. 지구를 더럽힌 우리들이 잘못이지.
정말 미안해! 개나리야. 정운일 / 시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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