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연말이 가까워오면 우리는 어김없이 거리에서 구세군의 종소리를 듣게됩니다. 구세군은 제복을 입고 단정하게 모자를 쓰고 종을 흔듭니다.
구세군의 유래는 이렇습니다. 영국의 한 작은 도시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며 ‘돈버는 기계’ 처럼 살았던 한 사나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이웃 사랑만’이 인간의 큰 행복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제 사업을 위해 구세군(救世軍)을 창설하게 됩니다.
그의 이름이 바로 저 유명한 윌리엄 부스입니다. 그는 몹시 병약하였습니다. 그래서 의사는 ‘이련 몸으로 목회와 사회사업을 하다가는 1년도 더 살기 어렵습니다.’며 충고 했습니다. 그러나 부스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불우한 이웃을 위한 헌신적 삶을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그는 말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젊었을 때, 의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의사에게 의지 하는 마음을 버렸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이 순간까지 일해 왔다"
임종을 앞두고 남긴 다음 말은 우리에게 큰 깨달음을 줍니다. “거리에 우는 여인이 있습니까? 함께 우십시오. 배고픈 아이들이 있습니까? 주머니를 터십시오. 감옥에 죄수들이 넘칩니까? 사랑의 손을 펴십시오. 그러나 그보다 앞서 여러분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야 합니다 라고 외쳤습니다.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으로 권면 하십니다. 디모데전서 6장12절 “믿음에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내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