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노인복지센터(소장 신재숙)은 추운 겨울을 앞둔 11월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행사’를 연이어 가졌습니다. 지난 22일에 가진 ‘기금마련 일일 호프 판매’는 이번 행사의 두 번째 행사로 장소 제공을 비롯, 실내 장식 등을 전적으로 지원 받았으며, 350여명의 ‘온돌 손님’들이 찾아 준 정성과 사랑으로 훈훈한 온기가 느껴지는 행사를 성황리에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포천노인복지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아동들의 율동, 가산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피크스’의 기타 연주, 메아리 음악 봉사대, 영북 공부방 악기연주팀, 자원봉사센터장의 아코디언 연주 등이 어우러져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풍성한 행사를 열 수 있었습니다.
아동의류와 본 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노인일자리 상품으로 실버백세 김과 회오리 감자도 판매 하면서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숨 가쁘게 달려 온 올 한 해 동안에 손님으로 도와주시고, 봉사로 동참해 주시는가 하면, 함께 하지는 못하셨지만 티켓을 구매해 주시거나 후원을 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이 행사의 밤이 아름다웠고 따뜻하게 치러질 수 있었습니다. 힘든 겨울을 ‘따뜻한 겨울’로 바꿔 드려야하는 책임이 우리 포천노인복지센터에 있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행사 중의 하나였으며 이번 행사의 수익금으로 어르신들께 온기, 따듯함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11, 12일 이틀 동안 자원봉사자께서 협찬해주신 주택에서 진행된‘사랑의 김장행사’는 1,600통의 배추를 절이고 갖은 양념을 준비해 수고한 끝에 마련한 김장김치를 240명의 어르신들에게 나눠 드리는 등 훈훈한 인정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따뜻한 겨울 만들어드리기 3탄은 이번 기금 사용 내역과, 연탄 등을 지원해 주시는 단체의 활동, 앞으로 주시는 후원을 받아 진행하려고 합니다. 3탄의 행동을 실천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