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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동두천시협의회 회장 안석호 |
안석호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 회장은 “우리단체 활동의 모티브는 도덕성 회복에 있다”고 밝힌다.
지금 이 사회는 우리를 지탱해 주는 정신의 부재로 급격한 이혼증가, 가정의 해체로 인한 청소년 문제, 도덕적 기강 해이로 불신감 팽배, 개인 및 지역 이기주의로 인한 공동체 의식이 상실되어 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불과 몇십년 전까지 우리나라의 정신적 기반이 되었던 ‘孝의 정신’, 삶의 근간이 되었던 ‘情의 정신’ 소멸이 야기한 현상이라고 안 회장은 진단한다.
따라서 孝와 情의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가정이 바로 서는 것과 동시에 최고의 가치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국가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개인이 바로서야 되고, 개인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사회 최소단위인 가정의 올바른 자리잡음이 절실합니다”
이것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에서 매월 15일 실시하고 있는 “가정사랑 캠페인의 날” 행사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밝히고 있다.
따라서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가정이 사랑으로 키워져 최고의 가치기준이 되야 한다는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올 한해 활동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중앙협의회의 가정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안 회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봉사하는 활동 및 지역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힌다.
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는 지난해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요산, 장림계곡, 신천변 등의 환경정화운동을 펼쳐 왔다.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신천정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인 결과 많은 철새들이 날아와 서식하고 있어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또 일일찻집 운영을 통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연중 펼침으로써 지역민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단체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 때문에 야기된 한미대책현안문제에 대해 회원들과 상경시위를 벌이는 등 지역이익 대변 단체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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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동두천시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신천정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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