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진해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구촌 가족들에게 포천시 새마을 가족들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달 남아시아 돕기 알뜰시장을 개최한 새마을운동 포천시지회 (지회장 강태선)는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금 270만원을 쓰나미 피해자 돕기에 써달라며 지난 15일 포천시에 전달했다.
새마을운동 포천시지회는 지난달 25일 민속장터 둔치 주차장에서 포천시 새마을부녀회(회장 최계옥) 및 포천시 새마을협의회 (회장 임동직)와 함께 지역 새마을지도자와 시 및 시의회 관계자, 각급 기관 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쓰나미피해돕기 성금모금 알뜰시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알뜰 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무공해 비누, 의류 등을 구입하며 뜻깊은 지구촌 이웃돕기 행사에 동참했다.
한편 새마을지회 관계자는 “지난 15일 포천시에 전달된 성금은 시에 성금접수를 받는 적당한 부서가 없어 지난 16일 다시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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