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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군부대사격장피해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左)이 이철우 국회의원(右)을 만나 입법청원서를 전달하고 있다. |
포천시의회 군부대사격장피해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욱)에서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 연천·포천지역 출신 이철우 국회의원을 만나 군부대 사격장 주변 주민들의 피해상황과 특별위원회 활동내용을 설명하고 사격장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입법 청원서를 전달했다.
포천은 많은 군부대사격장과 훈련장으로 인해 각종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최근 들어서는 관내 사격장에 대한 군부대 이용률이 더욱 높아지면서 사격에 따른 소음, 분진, 하천오염, 가축피해 등을 당하고 있으나 국가로부터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포천시의회에서는 2004년 군부대사격장피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영평지역 미군훈련장을 비롯한 사격장 주변지역에 대한 피해상황을 수집, 분석해 이번에 사격장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입법청원서를 제출하게 됐다.
앞으로도 포천시의회에서는 입법을 위한 주민서명을 받는 등 입법 공론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지역 주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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