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운영위원회(위원장 윤이용)가 18일 오후7시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8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3월11일 개최하는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운영위원회가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운영위원회는 “포천의 민속놀이를 계승·발전시키는데 운영위원회가 견인차 역할은 물론 15만 포천시민 대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지난해 제1회 포천민속경기대회를 경험 삼아 알찬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이날 제38차 정기회의에서는 임기가 남았지만 최근 지병으로 회의참석이 어려운 유병호 운영위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윤이용 부위원장이 자동으로 위원장직을 승계해 이날부터 임기에 들어갔다.
또 부위원장 자리에는 백봉기 운영위원이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부위원장으로 추대됐다.
포천신문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원 30명에서 부족한 1명의 운영위원을 충원키로 하고 차기 회의에서 새로운 운영위원을 위촉키로 했다.
아울러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들과 발행인과의 자리를 마련해 운영위원회 발전과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전개해 나가기로 결정하기도 했다.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 준비 또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돼 포천신문 운영위원회가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를 주관키로 하고 오는 25일까지 예산마련 등 구체적인 계획수립 및 추진에 나서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포천신문 최호열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경기침체속에서도 운영위원 여러분들의 건승하심을 보니 반갑다”며 “운영위원 여러분들의 발전이 곧 포천신문의 발전이라며 서로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취임한 윤이용 위원장은 “부족한 면이 많이 있다”며 “운영위원 여러분들의 협조에 힘입어 위원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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