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함지르기 종종 자제력을 잃고 큰 소리로 아이의 이름을 외치거나 화를 낸다면, 혹은 욕을 한다면 일시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자녀의 화를 더 돋게 하고 부모에 대한 존경심을 잃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화를 내는 상황이 더 많이 잃어나게 된다.
심하게 때리기 적당한 체벌이 필요하다고 믿는 사람도 많지만, 단지 부모의 생각이 올바르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매를 들면 결국 아이의 마음에 분노감을 쌓이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불행한 모습을 보이기 자녀의 잘못으로 인해 부모가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고의로 보여주면서 아이를 컨트롤하려고 한다면 이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로 하여금 자칫 부모를 기쁘게 하지 못한다는 자괴감과 죄책감을 갖게 만들 수 있다
남의 탓하기 부모가 혹시 자신의 잘못을 아이나 배우자에게 돌리고 있지는 않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모습을 보이면 자녀 역시 책임을 회피하는 방법만 배우게 되고,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일은 쉽게 포기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공포 분위기 조성하기 아이가 필요 이상으로 부모를 두려워하면 정서적으로 불안해지고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꺼리게 된다. 멜빈과 윌렌은 자녀훈육방법을 크게 세 가지로 분류했는데 그것은 수동적, 단호한 그리고 공격적 훈육방법이다. 수동적 훈육은 부모가 자녀의 주장대로 이끌리거나 자녀의 투정이 귀찮아서 자녀의 환심을 사기위해 그들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는 식으로 자녀를 훈육하는 것이다. 반면 단호한 훈육은 부모가 확고한 자녀훈육방침을 정해 놓고 그것을 단호하게 시행하되 강압적인 방법이 아닌 상호이해를 토대로 자녀를 훈육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공격적 훈육은 부모가 자녀의 요구를 무시하고 화나 위협을 사용해 자녀의 무조건 복종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아이를 훈육하기 전 나의 훈육방법은 어떤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