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갈매기는 새우~ 먹고 난 깡~ 먹고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30일
 |  | | | | ↑↑ 정운일 / 시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 배를 타고 섬에 갈 때 갈매기가 날아와 끼르르륵 끼르르륵 새우깡을 달라고 조릅니다.
새우깡이 정말 새우인줄로 착각하고 있어요.
갈매기는 공중에 던진 새우 받아먹고 냠냠 난 깡 먹고 냠냠.
받지 못해 바닷물에 떨어지면 잽싸게 건져 먹고 올라오지요.
다 먹었다고 말하면 끼르르륵 끼르르륵 더 달라고, 맛있다고, 빙~빙~빙~ 돕니다.
빈 봉지 탁탁탁 털어 보이면 다음에 올 때 새우 많이 사오세요. 빙~빙~빙~ 돌다 갑니다.
정운일 / 시인. 전 포천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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