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전문자원상담원으로서 포천청소년캠프 등 지도활동을 통해 포천과 인연을 맺게 된 서울의 교사들이 지난 1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월례회의에서 박윤국 포천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2001년 포천시 청소년상담실(실장 김영진)에서 주최한 교사상담 워크샵을 통해 포천 청소년 지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이창용(서울 강서고), 송필례(서울 혜성여자전자상업고), 하성환(서울 중앙중) 교사.
이들 교사는 ▶포천시청소년상담실 전문자원상담원으로서 투철하고 헌신적인 자원봉사 활동 ▶포천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 및 캠프 지도 활동 ▶사이버를 통한 포천시 청소년들의 고충상담 및 선도 활동에 대한 공이 인정돼 표창을 받게 됐다.
포천시청소년상담실 관계자는 “이들 교사는 지역인이 아님에도 불구, 청소년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현직교사로서 상담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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