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하는 푸른 포천, 시민중심 지방경영이라는 시정목표를 달성해 포천시가 경기 북부지역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황용선 신임 포천시 부시장이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황 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산자수려한 축복의 땅 포천시에서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특히 올해 포천아시아미술제와 포천국제조각심포지엄 등 주요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부시장은 특히 “시민의 삶의 질은 그 시대 공직자의 고민의 양과 질에 비례한다고 강조하고 성실과 친절, 청렴을 넘어 8백여 공직자와 함께 15만 포천시민의 발전을 위해 많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파주 출생인 황 부시장은 마포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73년 당시 시흥군 광명출장소에서 공직에 입문했으며 99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경기도청 무역진흥과장과 회계과장, 총무과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2003년 2월부터 가평군 부군수로 재직해오다 이번에 포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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