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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포천반월아트홀 영화시연회에서 상영된 "래더49"의 한장면. |
포천시에서 영화가 상영됨에 따라 공연이나 전시회 관람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난 2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관계자 ,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 형식의 영화시연회가 열렸다.
영화 상영에 앞서 박윤국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와 예술의 도시 포천은 이제 전국 어느 도시 못지 않은 문화기반 조성에 한발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3년 10월 포천시 승격과 함께 개관된 이래,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온 포천반월아트홀은 영화상영을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이날 상영된 월트디즈니코리아(주) 주관의 신작 영화로 오는 3월1일 국내 개봉예정인 ‘래더49’는 소방대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액션, 휴먼 드라마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상영 후 홍운기 반월아트홀 관리사업소장은 “오는 2월 중순부터는 매주 월,화요일 2회에 걸쳐 영화상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방학기간에는 학생들을 위한 영화상영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히고 “좋은 작품을 계속 상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화상영은 오는 19일 ‘폴라익스프레스’를 시작으로 매주 월,화요일 상영예정이며, 관람료는 전석 3,000원이다.
영화관람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월아트홀(전화 031-530-8938)로 문의하거나 인터넷홈페이지(www.bwart.net)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