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오는 10월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전국 16개 시도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같은 사실은 포천시가 지난 3일, 문화관광부, 경기도 관계자와 가진 축제개최에 따른 관계자회의에서 밝혀졌다.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는 10월중에 16개 시도대표팀과 이북5도 성인대표팀 등 17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이 예상된다.
경연내용은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 무용 등이며 문화관광부와 KBS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진흥원,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전국문화원연합회가 후원하여 마련한다.
시상은 최우수상에 대통령상으로 시상금 1천만원, 우수상은 국무총리상으로 상금 700만원,금상은 문화관광부장관상으로 상금 5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연종목은 전라남도 갈곡들소리로 제45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팀이며 포천메나리도 개최지 자치단체에서 선정하여 시연할 계획이다.
제12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는 광역시도 16개팀이 참가하여 청소년들의 전통민속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경연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상계획은 대상에 국무총리상으로 상금 700만원, 금상에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문화관광부장관상으로 상금 5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포천시는 이번 전국대회를 원만하게 개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