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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새해포부를 듣는다④ 일동농협

농민본위 實事求是 정신으로 조합원 중심의 조합운영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2월 14일








                         박광근 일동농협 조합장


 


일동농협(조합장 박광근)은 일동면과 이동면, 화현면 등 3개면 지역의 조합원 2천9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의원 57명, 이사 6명, 감사 2명, 영농회 57개, 부녀회 57개, 25개 작목반으로 구성되었다.



1970년4월26일 일동리조합으로 합병한후 1972년4월22일 화현지구를 합병했으며 1972년 6월19일 일동농협 법인 설립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일동농협 주 사무소는 포천시 일동면 화대리 796번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이동면 장암리에 이동지점, 일동면 기산리에 기산지점, 하나로마트, 주유소, 농기구센터 등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일동농협 자동화기기 설치는 일동면 기산리 365코너, 일동면 장암리 365코너, 일동면 기산리 , 장암리, 화대리, 화현면 화현리보건지소내, 베어크리크 골프장내 현금지급기 등이 설치돼 있다.



일동농협 2004년도 총 자산은 1천953억원으로 2003년도 대비 161억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은 농민본위 실사구시 항재농장의 정신으로 조합원 중심의 조합운영 및 조합원의 경영참여 확대,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유통체계 확립, 조합원 지원확대 기반구축을 위한 건전경영 실현, 지역사회 및 경제발전에 선도적 역할이라는 운영지표를 설정하여 추진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영농자재의 주문배달, 비료농약의 구입비 지원, 농기계 무상수리를 실시했으며 조합원의 편익을 위해 각종 공과금의 자동이체 추진, 국고금의 수납대행, 365코너등을 운영했으며 주유소 및 하나로마트 연중무휴 운영 등을 통한 생필품의 저렴한 공급으로 조합원 실익증대에 최선을 다했다.



교육지원사업(구 지도사업)은 농업인의 실익 및 편익을 위해 각종영농지도 및 교육을 실시해 소득증대에 기여했고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각종 환원사업을 실시했다.



환원사업을 부문별로 보면 영농회 공용집기지원 4천500만원, 조합원 비료 및 농약지원 1억7천500만원, 조합원 상품권 지원 5천700만원, 조합원농업인안전공제가입 지원 4천100만원, 조합원 자녀장학금 지원 4천만원, 농산물 포장재지원 3천400만원, 노인정 연료지원 1천200만원,농기계 무상수리지원 1천9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모두 4억6천300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자기자본의 확충을 위해 출자금은 2003년도 대비 4억900만원이 증가하여 모두 67억6천800만원의 출자금이 조성됐다.



경제부문은 생산농가에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조곡의 자체수매 등 판매사업을 통해 134억9천300만원으로 계획대비 112.8%를 달성했고 전년대비 24.3% 성장했다. 영농자재 및 농기계, 비료, 농약, 유류 등의 구매사업은 67억1천800만원으로 계획대비 99.6%,전년대비 7.5%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신용부문은 예수금 평잔은 전년대비 8.2% 증가한 1천146억400만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상환준비예치금 122억4천300만원, 정기예치금 138억2천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안정적인 농업자금 조달로 상호금융 대출평잔은 전년대비 4.4%가 증가한 1천32억2천400만원을 대출했다.



공제부문은 유효계약고 1천735억600만원 및 납입공제료 84억7천5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사고공제금은 총 391건에 4억9천800만원을 지급했다.



이익관리부문은 조합원의 안정적인 발전과 자기자본확충을 위한 전조합원 및 임직원의 노력으로 출자금이 전년보다 4억900만원이 증가하여 모두 67억6천800만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순이익 부문에서도 조합원의 농협사업 전이용과 각종예산의 절감으로 순이익 부문에서도 목표대비 130.8%인 11억4천700만원의 실적이 거양 되었고 출자배당을 7%인 4억5천400만원, 이용고배당 2억3천만원으로 전년대비 6천만원이 증가된 6억8천400만원이 배당되었다.



조합원 편익시설로는 기존의 주유소와 예식장, 농기계수리센타, 벼 건조저장센타, 창고, 하나로마트, 장제사업부, 365코너 등을 운영했으며 특히 2005년도에는 벼육묘장시설공사와 벼건조저장시설 추가공사를 통해 좀더 조합원의 편익을 증진해나갈 계획이다.


 


2004년도 조합원 복지환원사업으로는 영농회 공용집기지원에 4천550만6천원(영농회별 80만원), 농약위해방지자재지원에 150만7천원, 조합원 상품권 지원(추석)에 5천730만원, 조합원재해지원(화재) 70만원, 유통손실보전기금적립 1천500만원, 농기계무상수리지원 1천874만5천원, 조합원종자소독제지원 399만원, 예비못자리설치지원 375만원, 조합원영농자재지원 1억7천523만8천원, 농산물포장재지원 3천406만2천원, 감자종자지원 480만원, 양축농가 소독용 생석회지원 659만6천원, 노인정연료비지원 1천200만원, 조합원농업인안전공제가입지원 4천116만3천원, 조합원자녀장학금 지원 3천960만원, 부녀자 건강진단지원 320만원 등 4억6천315만7천원을 지원했다.



일농농협 박광근(사진)조합장은 “지난 한해 일동농협은 각종 경비절감과 사업 활성화로 11억4천700만원의 손익으로 결산을 마무리했다”며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부진과 농업영농자재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의 농협사업 전이용으로 사업목표를 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조합장은 쌀 협장과 자유무역협정의 험난한 파고와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이 농입인들의 시름을 더하고 있으며 특히 쌀 개방확대, 도하개발아젠다 농업협상 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추진 등 우리 농업인들이 넘어야 할 험준한 산과 강이 앞을 가로막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05년도에는 수입쌀 시판부문으로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국민의 주식인 쌀마저 이제는 외국산과의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할 국면에 처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농업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관행을 탈피하여 무한경쟁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박 조합장은 그동안 농협에서는 조합원 자녀장학금 지원, 비료, 농약 환원사업, 농민신문 무상보급, 농산물포장재지원,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지원 등 총 4억6천300만원의 환원사업을 실시해 조합원 복지증진과 실익사업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 조합장은 “올해에도 조합원 실익사업과 환원사업을 확대하고 각종 영농자재 지원과 적기공급을 통해 조합원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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