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경찰서는 지난 4일 청사 강당에서 제48대 황성채 연천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황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첫째, 친절한 경찰, 둘째, 강력한 공권력 집행 셋째,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 넷째, 화목한 근무분위기 조성”을 강조했으며 주민들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연천경찰이 되어달라고 당부하였다.
지난 79년 간부후보 27기로 경찰에 투신한 신임 황 서장은 경남울산서 보안과를 시작으로 경기청 부천남부서장, 수원남부서장, 서울청 노량진서장을 역임하고 서울청 교통관리센터에 재직하다 지난 4일 연천경찰서장으로 발령을 받았다.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내무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황 서장은 부인 최영숙 여사와 2남의 자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