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樂 天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06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樂 天 (樂 : 즐길락. 즐기다. 편안하다. 天 : 하늘 천. 자연. 운명. 천성.)
세상과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크게 낙천(樂天)과 염세(厭世)로 구분 할 수 있다. 樂天을 글자 그대로 풀면 “천명을 즐기다” 자기의 처지를 편안히 여기다. 세상과 인생을 괴롭게 여기지 않고 즐겁게 여겨 살아가는 태도를 말한다. 그 반대가 염세(厭:싫을 염.世:인간 세. 즉 인생과 세상의 일을 암담하고 괴로운 것으로 여겨 싫어함)이다. 그래서 인생을 즐겁게 생각하는 사람. 즉 자기의 환경을 달갑게 여겨 악착스럽지 않은 사람을 樂天家 또는 樂天派 라고 한다. 서예가들이 애용하는 글 중 樂天知命이란 글귀도 있는데. 하늘이 정해준 본분을 즐겁게 따르고 명운의 한계를 알아서 편안히 지킨다는 뜻이다.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 회장, 포천시 민사조정위원회 회장 |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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