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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김병수 총장 본지 최호열 발행인과 신년대담서 밝혀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2월 03일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김병수 총장(左)과 본지 최호열 발행인(右)이 3일 오후2시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총장실에서 신년대담을 가졌다. 지혁배 기자 94spice@hanmail.net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교수진이 노벨의학상을 받기 위해서는 앞으로 10년,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출신이 노벨의학상을 받을 수 있으려면 앞으로 20년은 더 깊이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년 포천출신 3명을 의무적으로 선발하는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김병수 총장이 본지 최호열 발행인과 가진 신년대담에서 포천중문의과대학교가 한국의학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포천중문의과대학교는 포천시민들의 의료봉사에 나서 그동안 700여명의 만성통증 환자를 무료로 진료해 왔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특히 “포천의 발전에 포천중문의과대학이 기여하고 싶다”고 밝히고 “관내 3개 대학과 연대해 포천발전을 위하는 구체적인 아이템을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천시민들을 위해 병원설립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최호열 발행인의 질문에 대해 김 총장은 “현재의 의료보험제도에서 병원 운영은 적자”라며 “포천시에 병원을 세울 경우 적자는 명약관화한 사실”이라며 병원은 설립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포천중문의과대학교는 “연구중심의 학문도야로 세계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고 인성이 풍부한 의료인들을 육성하고 5개 연구소를 통합해 세운 중앙연구원을 통해 학자들의 연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포천신문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10년 동안 생활했는데 그곳에는 중앙지가 없으며 오직 지역신문만이 있다”며 “항상 긍정적인 기사로 포천사회를 밝게 이끌어가고 있는 포천신문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암예방에 대한 원고를 포천신문 독자들을 위해 기고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기타 자세한 신년대담내용은 포천신문 제295호 1면에 자세하게 보도할 계획이다.







김영복 포천신문 편집국장, 최호열 포천신문 발행인, 김병수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총장, 엄영진 포천중문의대 보건학부장, 홍을표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사무처장(左부터)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5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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