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一手獨拍 雖疾無聲 (일수독박 수질무성 )
一한일.手손수.獨홀로독.拍칠박 水물수.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16일
 |  | | | | ⓒ (주)포천신문사 | | “한 손으로 외롭게 손뼉을 쳐보았자 아무리 빨리 쳐도 소리는 나지 않는다.” 군주는 신하를 내치면 자신도 버려지므로, 신하와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는 한 걸음 물러나 조정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조정은 관계에서 주도적 위치에 있는 군주의 몫이다. 한비는 이편에서 “오른손으로 원을 그리고 왼손으로 사각형을 그리면 양쪽 다 이룰 수 없다."라고 하면서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억지로 맺으려 하면 안 되는 것임을 내비쳤다.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한 손으로 아무리 외롭게 손뼉을 쳐보았자 아무리 빨리 쳐도 그 소리는 나지 않는 법이다.
세상의 어떤 일이든 혼자서 되는 것이 없고 협력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적인 이익은 잠시 유보하고 공적인 미래를 위해 합심하고 단결할 때이다. 聖書에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글도 있다.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양주승 기자 / rot7114@hanmail.net  입력 : 2013년 0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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