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납치 및 성폭력 예방교육 여름 방학이 되면서 아이들이 밖에 나가 노는 시간이 많아졌다. 부모의 시야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혹시나 있을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어 아이는 물론 부모에게도 평생 잊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아이들이 밖에 나가기 전 습관처럼 범죄 예방에 관련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반복하여 숙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꼭 상기해야 한다.
둘째,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 장마철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시야확보의 어려움이라고 한다. 이것은 운전자 뿐 아니라 보행자에게도 해당되는 사고 원인이다. 아이들이 외출 시 시야를 가리고 휴대의 불편함이 있는 우산보다는 활동이 자유롭고 주변을 잘 살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우의를 입히는 것이 안전하다. 우의의 색상은 시세포가 가장 잘 감지하는 파장의 길이를 가진 노란색이 좋고, 어둡거나 지나치게 알록달록한 색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셋째, 휴가지에서 미아방지 신나는 여름휴가, 아이들과 함께 교외로 나가 놀이 활동을 하다 자칫 한눈을 파는 사이 아이들이 시야에서 사라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이름과 연락처를 기재해 미아방지 팔찌를 착용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경찰청에서 올 7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아동 등 사전등록’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아동 등 사전등록제’는 14세 미만아동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아동 등의 지문과 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 하고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보다 신속히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용방법은 신분증과 주민등록 등본, 아이의 최근 사진을 지참하시고, 가까운 경찰관서에 방문해 등록하면 됩니다.
즐겁고 신나는 여름방학, 우리 아이들이 각종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면 더욱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