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상공회의소(회장 김인만)는 지난 20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중국 하북성 안평현과의 경제, 무역, 기술 등의 교류추진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중국 하북성 안평현 인민정부 이홍림(李洪林) 부장을 비롯한 중국측 관계자와 포천상공회의소 김인만 회장 및 포천경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인만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의 환영인사와 포천시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중국 하북성 안평현 인민정부 이홍림 부장의 방문소감 발표 후 각자 준비한 선물교환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조인식은 서로간의 정기적인 경제, 무역, 투자, 기술, 시장 등의 정보자료에 대한 교류와, 관련된 정책, 법률, 법규에 대한 자문에 응할 것을 골자로 하는 합작의향서를 교환했다. 또 경제, 무역 대표단과 상업시찰단을 조직하여 서로 방문하며, 상대방이 개최하는 각종 무역세미나, 박람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홍림 부장 외 32명의 방문단은 한국철망업계와의 업무교류를 비롯한 문화, 경제, 무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8일 입국했다. 지난 19일에는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한·중 철망산업교류 세미나에 참석했으며, 20일 포천상공회의소와의 업무 조인식 및 포천시 소재 (주)대유메쉬(대표 임병국)의 공장시설 견학 후 21일 경기도 소재 철망공장 두군데를 더 둘러본후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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