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면면히 내려오는 훌륭한 민족정신과 문화적 전통을 발전시켜 다가올 시기에 맞는 사회규범체제 및 새로운 문화의 재창조와 건전한 국민정신을 확립하기 위해 올바른 의식과 가치관을 기르자는 정신운동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활동은 서로 믿고 사랑하며 봉사하는 사회건설과 더불어 민주시민 의식의 함양과 국가사회발전에 그 목표가 있다고 정규찬(사진) 회장은 말한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전신인 사회정화위원회의 연천지역 활동이 중단된 후 지난 2000년 12월 바르게살기운동연천군협의회 회장직을 맡은 후 2001년 1월부터 연천군 관내의 읍,면위원회를 조직하고 회원을 모집하여 현재는 25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회장은 사람의 사회활동은 가정 혹은 가족에 기초한다고 말한다. 지난해 바르게살기운동연천군협의회의 활동 역시 가정,가족에 기초하여 가정사랑 가두캠페인과 전단지 홍보를 통해 가정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활동에 힘써왔다. 금년도 활동 역시 가정에 기초한 다양한 활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힌다.
그밖에도 ‘전곡리 선사유적지’의 자연정화활동과 무궁화 식재 및 구석기축제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홍보활동과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음식물 아끼기, 산불조심, 거리질서 등 우리 주변과 밀접하게 연관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무슨 단체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저희는 음지에서 일 한다고 볼 수 있지요”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사업계획을 통해 군에서의 보조와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다. 불우이웃돕기와 사회적으로 소외된 지역에 위문품을 전달하는 활동의 대부분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마련된다.
따라서 운영상의 어려움이 많아, 언론의 이러한 사회단체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홍보를 하게 되면, 회원들의 자긍심 배양과 자발적 활동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바르게살기운동의 슬로건은 “정직한 개인, 함께하는 사회, 건강한 국가”이다.
이에 정 회장은 “개인의 정직성은 건전한 사회와 국가를 이루는 기초가 되고, 질서와 조화로서 더불어 사는 좋은 사회를 만들게 되며, 믿음과 신뢰가 통하는 사회가 건강한 국가의 초석이 된다”고 말하고 우리 회원들은 그 밑바탕에서 묵묵히 일해오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05년 한해 바르게살기운동연천군협의회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본다.
<사진설명>바르게살기운동연천군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가정사랑실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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