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의정부시 각 동 주민자치센터의 운영현황과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주민자치센터가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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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양동자치센터가 위치한 녹양동사무소 전경 |
2001년 5월 11일 개관한 녹양동 주민자치센터는 비즈공예, 퀄트 종이접기,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취미생활 프로그램과 아동이 부모님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한자, 컴퓨터, 바둑교실, 스포츠댄스 등 녹양동 주민 모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저소득가정의 아동을 대상으로 푸른버들 공부방, 수지침봉사,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매년 수강생들이 배운 솜씨를 발휘할 수 있는 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녹양동 주민자치센터는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다.
이밖에 주민자치센터 2층에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성인,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4,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가입후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의정부 관내 주민자치센터는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각 1명씩 2명의 구성으로 동장의 책임하에 운영하고 있지만 관할구역내의 주민대표로 구성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각 분야에서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적극 권장함으로써 주민이 실질적인 주체가 되도록 하고 있다.
녹양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구성은 고문3명, 위원장1명, 부위원장1명, 간사1명, 등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의 문화, 복지, 편익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있다.
“녹양동 주민자치센터 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취미교실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연춘(62) 녹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자치위원회 활동에 대해 상기와 같이 밝혔다.
녹양동 주민자치센터는 주민을 위한 문화, 복지, 편익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자치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키는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