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령 경복대학장이 25일 오후 2시 경복대학 학장실에서 본지 최호열 발행인과 가진 신년대담에서 “새해에는 포천시민 모두가 實事求是의 정신을 새롭게 다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학장은 경복대학은 1992년 개교이래 1만8천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대학을 지역사회 발전센터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경기북부에 명실상부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체육관 준공을 통해 쾌적하고 낭만적인 교육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수도권 대학교육의 요구를 받아들여 오는 2006년에는 경복대학 남양주캠퍼스도 개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학장은 포천시의 가장 큰 문제는 교통문제임을 지적하고 서울위성도시 수준의 교통체계를 구성하여 교통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학교주변에 있는 염색공장과 폐기물 시설에 대한 대책수립과 학교주변의 치안상황 개선과 일자리 만들기 등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학장은 포천신문이 어둡고 무거운 기사보다는 가볍고 밝은 기사를 발굴해 우선적으로 보도해 주길 바라며 아울러 교육분야에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여 교육신문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최호열 발행인은 “경복대학이 포천사회에서 직업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학생명예기자단에 경복대 학생들이 참가하여 보다 활기찬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포천신문 제294호(1월31일자)에서 상세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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