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운영위원회(위원장 유병호)는 21일 제37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04 포천신문가족 송년의 밤’ 행사에 대한 결산 및 오는 3월 11일에 열릴 예정인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 개최에 관한 안건을 처리했다.
20여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갑 고문의 사회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운영위원들은 지난해 12월17일 개최된 ‘2004 포천신문가족 송년의 밤’ 행사는 매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고, 최호열 포천신문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복 편집국장이 밝힌 제2회 포천민속경기대회 개최계획안에 대해 운영위원들은 포천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속놀이를 발굴, 계승할 수 있는 대회로 가꿔 나갈 수 있도록 포천신문 운영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포천신문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에 대해 백봉기 운영위원은 “신문지면을 통해 현물의 입출내역을 다 확인할 수가 있어 투명한 집행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불우이웃돕기 방안을 강구해 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황광익 운영위원은 “성금 기탁도 좋지만. 물품지원 또한 불우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전기요, 전기장판 등의 물품을 매월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최호열 발행인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포천신문이 정론지로 성장할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으시는 운영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신설되는 포천신문 논설위원회 및 자원봉사단을 비롯한 7개 단체가 운영위원회를 주축으로 밝고 투명한 포천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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